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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김효진
조회수 403

저는 선생님을 만나뵙는게 소망이였던 한 사람입니다 근데 먹고살다보니 선생님께서 이렇게 아프신지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더 먹먹하고 가슴이 답답해져 오랫만에 눈물이 왈컥쏟아졌습니다  사실 울고싶었는데 핑계삼아 흘린 눈물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이렇듯 항상 힘을 주셨는데 해드릴 수 있는게 편지뿐이란게 안타깝습니다  지금부터 저의 있는 힘을 다해 선생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러니 부디 꼭 일어나십시오! 일어나셔서 다시 힘있는 말로  저희를 위로해 주십시오!  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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