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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선생님!
20년 전입니다.
사춘기 시절을 살아가던 저에게 문장 하나 단어 하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 선생님을 책으로 만난 날이요.
이렇다 할만한 정착을 하며 살지 못하며 아직도 사춘기, 어쩌면 회춘기를 살아가는 지금의 저는
너무도 쉽게,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외수 선생님께서 병상에 계시다는 소식을 듣고서야
한 켠에 두고 잊었던 글의 추억들을 되새겨봅니다.
선생님의 쾌차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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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입니다.
사춘기 시절을 살아가던 저에게 문장 하나 단어 하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 선생님을 책으로 만난 날이요.
이렇다 할만한 정착을 하며 살지 못하며 아직도 사춘기, 어쩌면 회춘기를 살아가는 지금의 저는
너무도 쉽게,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외수 선생님께서 병상에 계시다는 소식을 듣고서야
한 켠에 두고 잊었던 글의 추억들을 되새겨봅니다.
선생님의 쾌차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