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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예전에 춘천 격외선당에서 여럿이 둘러앉아 하하호호 웃었고,
2층 선생님 작업실에서 앞으로 출간 될 소설 이야기도 해주시고
이경규 김밥에서 배달온 돈가스도 함께 먹었던 일.
화천에서 노래방기계로 노래부르시고 저는 박수치던 때..등등 즐거웠던 기억의 꿈이었습니다.
잠에서 깨자마자 현실로 돌아왔지만..그다지 먼 옛날이 아닌 저 어릴적처럼..기분좋은 꿈이었어요..
건강 되찾으셔서 선생님이 부르시는 노래에 장단맞춰 춤추고 박수치고 싶네요.
서울은 흐리고 하루종일 비가와요.
흐리지만 마음은 흐리지않도록 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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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춘천 격외선당에서 여럿이 둘러앉아 하하호호 웃었고,
2층 선생님 작업실에서 앞으로 출간 될 소설 이야기도 해주시고
이경규 김밥에서 배달온 돈가스도 함께 먹었던 일.
화천에서 노래방기계로 노래부르시고 저는 박수치던 때..등등 즐거웠던 기억의 꿈이었습니다.
잠에서 깨자마자 현실로 돌아왔지만..그다지 먼 옛날이 아닌 저 어릴적처럼..기분좋은 꿈이었어요..
건강 되찾으셔서 선생님이 부르시는 노래에 장단맞춰 춤추고 박수치고 싶네요.
서울은 흐리고 하루종일 비가와요.
흐리지만 마음은 흐리지않도록 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