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갈수록 제가 느려집니다.
선생님! 어떠신지요?여기에 안부 글 남기리라고는 생각을 못하고 제 페북 담벼락에 겨우 선생님에 대한 그리움을 간혹, 전하곤 했습니다.건강하셔야 하는데… 그러시지 못 한 현실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이 시대에 소중한 어른들이 한 분 두 분 자꾸만 떠나시니 갈수록 누구와 헛헛한 마음을 나눌 수 있을는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셔서 마주 보며 다시 웃을 수 있는 시간들이 주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송파구 방이동에 살 때 강원도 화천 문학관까지 다녀오면 몸이 천근만근 풀어지곤 다음 날 일에 지장이 생겨 자주 찾아뵙지 못했더니… 이렇게 병석에 계실 줄 알았다면 부지런히 찾아뵈었을 건데 하는 뒤늦은 후회와 반성의 마음입니다.그리움에 선생님 달력 작품
두 부를 구매하고 집에 가보로 모시고 있습니다.볼 때마다 선생님 생각하며 시구에 힘을 내곤 합니다.힘 내시라는 말 밖엔 못 하는 사람입니다.다시 일어서시기를 바라는 수많은 분들 중에 한 사람일뿐입니다.선생님 강의도 빼먹고 그 귀한 시간들을 많이 갖지 못함에….사랑합니다. 선생님!
부디…힘을 내시고 쾌차하소서!
존버!- 2021년 6월 19일 7기 박상조 배상
사업자명 : oisoo art
대표명 : 이한얼
사업자번호 : 176-28-00989통신판매업번호 : 제 2020-서울은평-1832 호
010-2593-1253
oisoo.art@gmail.com
Mon - Fri AM 10:00 - PM 5:00
Sat.Sun.Red-Day Off
국민은행
639601-04-088775
이한얼(외수아트)
Copyright ⓒ oisoo art
Hosting by I'MWEB
선생님! 어떠신지요?
여기에 안부 글 남기리라고는 생각을 못하고 제 페북 담벼락에 겨우 선생님에 대한 그리움을 간혹, 전하곤 했습니다.
건강하셔야 하는데… 그러시지 못 한 현실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이 시대에 소중한 어른들이 한 분 두 분 자꾸만 떠나시니 갈수록 누구와 헛헛한 마음을 나눌 수 있을는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셔서 마주 보며 다시 웃을 수 있는 시간들이 주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송파구 방이동에 살 때 강원도 화천 문학관까지 다녀오면 몸이 천근만근 풀어지곤 다음 날 일에 지장이 생겨 자주 찾아뵙지 못했더니… 이렇게 병석에 계실 줄 알았다면 부지런히 찾아뵈었을 건데 하는 뒤늦은 후회와 반성의 마음입니다.
그리움에 선생님 달력 작품
두 부를 구매하고 집에 가보로 모시고 있습니다.
볼 때마다 선생님 생각하며 시구에 힘을 내곤 합니다.
힘 내시라는 말 밖엔 못 하는 사람입니다.
다시 일어서시기를 바라는 수많은 분들 중에 한 사람일뿐입니다.
선생님 강의도 빼먹고 그 귀한 시간들을 많이 갖지 못함에….
사랑합니다. 선생님!
부디…
힘을 내시고 쾌차하소서!
존버!
- 2021년 6월 19일 7기 박상조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