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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아 마땅하고 존중받아 마땅하신 ~ 참으로 귀하디 귀하신 전 영자님께

권완상
조회수 99

전 영자님의

마음 한 자락 보태달라시는 말씀을 보고

어떤 삶을 살아오셨기에

저와 같은 말씀을 하실 수 있을까

놀라움에 그 시간을 거슬려서

살아오신 세월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삶을 바라보며

떠오른 생각이 있어 여기에 적어 놓습니다.


********


인연


대우주에 존재 하는 연법이

인간에 이르러

인과 연이 어울려 인연의 길이 생성되었나니


아무것도 내세울 것 없어

평범이라 이름하는 인생이여!


인연의 끈을 풀면

하늘길이 스스로 열리리니

이 하늘 길에 오를 수 있는 고귀한 영혼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그대입니다.


그 길의 끝에서

그대

필연적으로 하느님의 발자취를 발견하리니

그제야 비로소 이해하리라...


우리 주위에 얼마나 많은 인연이 오고 갖으며

얽히고 설키었던가

그 모든 인연 중 어는 것이라도

하느님의 발자취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 하나도 없었음이니

그렇게

하느님은 인연 속에서 늘 우리 곁에 머물러 계셨구나!


인연이여~!

인연이여~!


그렇게 인연의 고리가 연결되고 맞물려

하늘과 사람과 땅은

하느님의 숨결 속에서

모두 하나였던가!


그대 하늘을 올려다보아도

하느님 얼굴을 볼 수 없었던 까닭은

그대가 너무나 소중한 존재이시기에

그대 옆에 내려와 계셨기 때문이랍니다.



*******

화와 복은 본래 같은 말입니다.

복의 껍질이 화이니

화(禍)를 당했다고 놀라서 그 뒤에 오는 복을 놓쳐버리지 마시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삶은

아픔 속에서도 서럽도록 아름답고

고통 속에서도

눈부시도록 찬란한 것을

다시 가라하면 못갈 것 같은 그 길이

뒤돌아보면

사실은 기적으로 꽉 차있으며

말없이 함께 한 하늘에 계신 님의 숨결이

지나온 시간 속에~

젊음의 뒤안길에 푸르게 얽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존경받아 마땅하고 존중받아 마땅하신

전 영자님 !

힘내시고

기운 내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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