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대행주식회사를 구매해서 읽고 간간히 작품활동을 하셨던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몸져 누워계시니 도서가 나오지 않고 에세이가 나오지 않지만... 그래도 불현듯 살아야겠다를 한번씩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회복하시고 편안하셨으면 좋겠어요. 고통받는 것도 참 사는 것도 힘든 일이지요.. 힘내세요!!
2012년 감성마을에 갔었습니다. 좀 힘든일이 있었는데 선생님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무작정 혼자 감성마을을 갔는데 눈이 내린 마을은 너무 이뻤고 그 마을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었지요. 선생님댁 집근처를 서성이는데 집안에서 두런두런 이야기소리가 들리고 무슨 용기가 났는지 저도 모르게 문을 두드렸지요. 사모님이 문을 열어주시고 예약없이 만날수 없다하셨고 저의 무례함에 죄송해하며 사과드리고 돌아서려는데 추우니 차라도 마시고 가라며 사모님이 들어오라고 하시는거예요. 죄송했지만 너무 감사한 마음에 따라 들어갔는데 아드님이 식사를 하시며 사모님과 얘기를 나누고 계셨었어요. 사모님이 주시는 차를 마시고 있는데 선생님이 나오셨고 선생님을 만나러온 사람이라고 소개하자 잠깐 기다리라며 방으로 들어가시고 머리를 정갈하게 빗고 나오셨습니다. 선생님께는 그당시 STL 의류 광고를 찍으셨던 모습에 많은 용기와 힘을 얻고 책도 읽고 하며 선생님을 존경하게된 이야기들과 사진도 찍고 책에 싸인도 받고.... 생각지도 못한 만남에 너무 기뻤습니다. 헤어질때 문하생이 만들어준 명함이라며 이명함을 받는 첫번째사람이라는 감동적인 멘트로 저를 다시한번 감동하게 만드셨습니다. 선생님~ 어서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요즘 선생님의 존버 정신으로 하루하루 잘 버티고 있습니다. 또 선생님 덕분에 살아내고 이겨내는 방법도 알게 되었습니다. 부디 선생님도 잘 버티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복대행주식회사를 구매해서 읽고 간간히 작품활동을 하셨던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몸져 누워계시니 도서가 나오지 않고 에세이가 나오지 않지만... 그래도 불현듯 살아야겠다를 한번씩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회복하시고 편안하셨으면 좋겠어요. 고통받는 것도 참 사는 것도 힘든 일이지요.. 힘내세요!!
다시 꼭, 일어나셔서 우리에게 선생님의 글을 읽을 수 있게 해주세요.
기운내시고 힘내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김진향작가입니다.
어느새 날이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이제 가을의 문턱을 넘어섰네요..^^
제가 처음 뵀을 때가 가을쯔음이어서인지,
이때가 되면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이따금 제 꿈속에도 놀러와 주시더라고요^^
건강하세요 선생님!!
그립고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야! 꼬마돌하고 통통코하고 누가 더 쌔냐?"
/////
"네! 꼬마돌은 바위속성이고
통통코는 식물속성이라
자연의 섭리로 보면 뿌리가
흙에 박히고도 모자라
바위를 쪼개기도 하는 식물이
이기긴 하겠지만, 아무래도
이런 가상세계의 시선에서
보면 바위속성이 가진 초능력이
식물속성이 가진 초능력을 약간
초월하기에 같이 맞짱을 뜬다면
아마 막상막하로 바위가 이길겁니다.
하지만 비가 내린다면 식물은
성장하니 바위를 이길 확률이
능히 높아집니다."
아아...이게 정녕
작년에
74세와 30세의
대화였다고는 당시
대화의 당사자였던
나 본인 조차도
여전히 못 믿겠다.
사부님하고 문학공부
말고도
이렇게 포켓몬스터 게임을
같이 하면서 음양(陰陽)하고
목화수금토
(木火水金土) 오행을
걸음마 단계나마 재밌게
통달했는데.. 말끔히
쾌유 하셔서 또 같이
공부하면서 세상을
소풍삼아 나대고 싶다...
ㅡㅡㅡㅡ
90년생 청년과
46년생 소년의
핸드폰 게임 이야기
사부님 싸부님 선생님
보고싶어요~~ 사랑
그 뿐입니다~~~
사부님의 사진첩도 있고
작품도 있고~ 한결 봄기운이
납니다. 정말 좋아요 (^♡^)
그림과 캘리그라피 작품을
몇점 더 소장하고 싶은
생각도 들어요ㅎㅎㅎ
혹시 이곳에 있는 이미지라도
저장해서 소장해도 괜찮을까요?
친한 사람들에게 공유도 하고 싶어요!
돈벌이 목적 말고 예쁜걸
같이 보고싶어서요!! 물론 작품을
무단으로 베껴서 상품을 만들어서는
안되는것 역시 명심하고 있습니다요 :)
사부님의 건강도 한결 더 나아가시길
소망하며 희망하며 기원합니다
쓰러지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저에겐 너무나 충격이었습니다.
ㅜㅜ
이 사회가 아무리 비정상인들에 의해농락당해도
선생님같은 지성인들이 있어 희망을 놓지 않고
살아갈 수 있었는데,
산같이 품어주고 의지했던 분을 또 한 분 잃으면
어쩌나하는 생각에 우울한 요즘입니다.
부디,저희들 응원 받으시고 힘내서 빨리 완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영원한 저의 우상 이외수 작가님!
올바른 세상을 향한 님의 날카로운 지적과 혜안,
예전의 그 짱짱하고 우렁찬 목소리로 듣고 싶습니다.
종교인은 아니지만
선생님 회복을 위해 늘 기도 하겠습니다.
이외수/박상철
가난한 청춘 시절에
나보다 더 가난한 사람에게
위안을 받는다
목숨보다 더 고독할 때
나보다 더 고독한 사람의
글을 읽는다
철창에 자물쇠를 잠그고
글을 쓴 작가처럼
서재에 시멘트를 바르고 싶다
작가가 암투병한다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은
작가의 책을 사서
읽으며 호흡하는 것이다.
이외수 작가님, 오랜 팬의 한명으로 빠른 쾌유를 가슴깊이 빌고 있습니다.
빨리 일어나셔서 좋은 글과 말씀을 들을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
10년전쯤 새벽녘에 트위터에 올려주셨던 짧지만
깊이있는 글과말씀들..
꾸준히 선생님의 글들을 sns를통해 읽고 제 삶에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존버!
이 한마디로 이 어려운 코로나 시절을 힘들지만
견뎌낼수 있습니다.
존버에는 어떤종교보다도 숭고한 깊은 뜻도있고
쉽지만 어렵고, 어렵지만 쉽습니다.
이 계절에 이 시절에 무조건 적으로 필요한
존버!
선생님의 깊은 말씀들 잘 간직하며 현실에 적용하며
살겠습니다.
불굴의 정신력으로 다시 기적적으로 건강해 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젊은 존버인 춘추 올림.
선생님께서 오래전에 저에게 힘!!!내라고 손수 그려주신 작품입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힘내셔야합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문학생에게 갑자기 집.필.묵을 대령하라 하시고
저에게 너의 꿈이 무엇이냐 물어보셨죠..
저는,,, 그냥,,,착카게 사는게 꿈입니다,,,
선생님께서는 한참을,,,약 20분정도 생각에 잠기시더니,,,
한 호흡에 작품을 만드셨읍니다!!!
"태양을 삼킨 진흙 소"
그림을 다 그리고 나서 하시는 말씀!!!
이백만원 이하로는 팔지마라시며,,, 웃음지으시던 선생님의 몸습이 아련합니다,,
선생님 항상 고맙습니다
저는 행복합니다 선생님도 행복하십시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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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이 올라 오길 맘 조리면서 기다렸는데,
결국 그러셨군요.
속상 한 마음 가득 하지만
잘
이겨 내 주실 거라고.
헛헛하고
어이없고
화만나는
이 나라,이 세상 살이에
그나마 마음에 구멍 한 곳 뽕 뚫어서
숨도 쉬게 해주시고
흐느낌도 눌러 주셨는데,
대신 많이 아파 해 주셨던 거였네요.
그래도 그간 잘 이뤄 놓아 주셔서,
이제
그 역할 전부 대신 할 수는 없어도
이제
같은 생각으로 바라보고 소리치고 주먹 움켜 쥐던
누군가들이 아주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그 길 따라
굳세게 잘 모여 가고 있네요.
그간 마음구멍을 잘 내어 견디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디
어여어여 일어나셔요.
또 속션하게 허실 말씀 혀 주셔야
길바닥 들풀 들꽃 같으지만
그려도
함께 듣고 읽고 바라고
통하는
우리가 따라 일어 설 수 있잖어요.
많은것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원래의 그 모습 그대로 돌아와 주세요
그냥 늘 계시던 그자리로 얼른 돌아와 주실거죠?
그렇게 여기서 기다리겠습니다
늘 힘이 되어 주셨던 그 많은 글들을 읽고 가슴에 새기며 자라왔습니다
너무 많이 아프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해맑으시던 웃는 얼굴 다시 보여 주실거죠?
사랑합니다
이외수작가님 그리고 ..... 감사드립니다
요즘따라 더 작가님의 재밌는 풍자가 듣고 싶습니다.
작년 검찰의 난 때, 작가님의 재밌는 풍자를 들으며 퍽퍽한 현실 중에도 말씀을 들으며 미소를 띄울 수 있었는데...
그립습니다, 작가님.
얼른 일어나셔서 재밌고, 시원한 말씀 저희에게 들려주세요.
페이스북에 댓글을 달고 싶었는데 저에겐 댓글창이 없어서 이제야 여기에글을 씁니다...
2012년 감성마을에 갔었습니다. 좀 힘든일이 있었는데 선생님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무작정 혼자 감성마을을 갔는데 눈이 내린 마을은 너무 이뻤고 그 마을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었지요. 선생님댁 집근처를 서성이는데 집안에서 두런두런 이야기소리가 들리고 무슨 용기가 났는지 저도 모르게 문을 두드렸지요. 사모님이 문을 열어주시고 예약없이 만날수 없다하셨고 저의 무례함에 죄송해하며 사과드리고 돌아서려는데 추우니 차라도 마시고 가라며 사모님이 들어오라고 하시는거예요. 죄송했지만 너무 감사한 마음에 따라 들어갔는데 아드님이 식사를 하시며 사모님과 얘기를 나누고 계셨었어요. 사모님이 주시는 차를 마시고 있는데 선생님이 나오셨고 선생님을 만나러온 사람이라고 소개하자 잠깐 기다리라며 방으로 들어가시고 머리를 정갈하게 빗고 나오셨습니다. 선생님께는 그당시 STL 의류 광고를 찍으셨던 모습에 많은 용기와 힘을 얻고 책도 읽고 하며 선생님을 존경하게된 이야기들과 사진도 찍고 책에 싸인도 받고.... 생각지도 못한 만남에 너무 기뻤습니다. 헤어질때 문하생이 만들어준 명함이라며 이명함을 받는 첫번째사람이라는 감동적인 멘트로 저를 다시한번 감동하게 만드셨습니다. 선생님~ 어서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요즘 선생님의 존버 정신으로 하루하루 잘 버티고 있습니다. 또 선생님 덕분에 살아내고 이겨내는 방법도 알게 되었습니다. 부디 선생님도 잘 버티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언능 일어나십시요.
소설가가 되고 싶다는 아들아이와 감성마을에 갔던 어느 겨울날. 뜻하지 않게 뵙고 아들아이에게 좋은 말씀 해 주신던 모습. 저도 아이도 감사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까짓 병 쯤이야 아무렇지 않게 언능 떨쳐 버리세요.
언능 쾌차하시길 아들아이와 함께기원 드릴께요.